보로노이는 공모를 재개하며 기존 주주들의 보호예수를 추가로 받았다. 보호예수란 일정 기간동안 주식을 팔지 않기로 약속하는 것을 뜻한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상장 직후 유통 가능한 주식 비율은 약 25.6%로 지난 3월 공모 대비 약 12%포인트 낮다. 상장 당일 대규모 물량이 출회돼 주가가 하락할 여지가 줄어든 것이다. 주요 주주들은 보로노이의 주가가 하반기 이후 더욱 상승할 것이라 보고 있다. 기술이전에 추가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보로노이는 증권신고서를 다시 제출하며 금년도 매출액을 전년 대비 약 76% 증가한 261억원으로 추산했다. 김대권 대표는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상이 진전되면서 매출 추정에 변화가 있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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