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경매, 온라인 경매, 프라이빗 세일, 대관, 케이옥션 아카데미를 주업으로 삼고있는 케이옥션 공모주청약 정보입니다.
#케이옥션
ㆍhttps://www.k-auction.com/ ㆍ미술품 경매, 유통물량 적음(20.75%)ㆍ적자 ㆍ3개월 풋백옵션(환매청구권) 있음
ㆍ상장공모: 신주모집 80% + 구주매출 20%
ㆍ유통물량 적음(20.75%) ㆍ청약증권사: 신영증권 단독
ㆍ온라인 청약수수료: 후불2천원ㆍ 계좌개설조건: 신영증권 청약초일 이전 계좌개설
● 관련 기사
2021-12-15: 2030 아트테크 꽂혔다는데"…미술품 경매 1위 회사 공모 대박날까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12/1138316/ 미술품 경매 `케이옥션` 코스닥 도전 국내 미술품 시장 점유율 42% 고성장 온라인 경매시장 공략
2021-12-21: 케이옥션, 내년 1월 증시 입성…경매시장 호조 '적기'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12141647098200104125&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미술품 등 호황에 실적 고공행진, 1년새 자본총계 2배 이상 급증
2021-12-22: '케이옥션 상장·NFT' 날개...경매株 활황 이어지나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1222000690
이번에 케이옥션이 코스닥에 상장하면서 국내 증시에 상장된 미술 경매 업체는 서울옥션 단독에서 2개사로 는다.
● 분석 기록
@2021-12-26 첫번째 검토
@2022-01-04 케이옥션 오프라인 경매와 NFT는 온라인이라 정반대 입장에 있다고 봤고, NFT 사업을 이제 시작하려고 하는 것은 좀 늦지않았나 해서 청약 매력이 낮아보였는데, 시장엔 일단 NFT 관련주로 꼽히고 있어서 올려잡았습니다. 기관 수요예측을 보고 조정해야할 듯 보이네요. 넷꾼 참여도 올림: "조금" → "많이"
@2022-01-11 수요예측결과 ㆍ기관 경쟁률 1,637.86:1 (유튜버 아이언님이 1889.83:1라고 하셔서 그렇게 알려졌는데 약간 오차가 있나봅니다. 확인중) ㆍ기관보유확약 36.83% (높은 수준) ㆍ공모가 2만원 (밴드상단) ㆍ넷꾼 참여도 올림: "많이" → "최대"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청약 대비 개설을 많이 한 모양인데, 신영증권 계좌수가 20만계좌로 많이 늘었다고 해서 14만 계좌정도로 추정해 예상치 변경했습니다.
경쟁률이 높아서 배정되는 주식수도 얼마안되고, 일반 등급은 13,300주까지 가능한데 1억3천3백만원까지만 청약가능하네요. 가족 계좌 등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2022-01-12 첫날 경쟁률 169.12837:1 신규계좌개설이 몰리면서 오늘까지도 서버마비와 업무 랙(버벅거림)이 발생해서 문자받은 사람들에게는 첫날까지 계좌개설 마치면 청약가능으로 변경해준다고 했으나 밤 늦게까지 문제가 많네요. #케이옥션 상장일, #LG에너지솔루션 ( https://lecos.tistory.com/284 ), #스코넥엔터테인먼트 ( https://lecos.tistory.com/286 ) 공모주청약이 줄줄이 있는데 걱정이 되는군요. @2022-01-13 청약마감, 전체경쟁률 1,408.33:1
균등배정은 1주확정에 19% 추첨1주네요. 일반고객등급기준 최고청약한도인 13300주 청약한 경우에는 균등+비례 6주배정+추첨1주(19%)배정받네요.
@2022-01-17 증권발행실적보고서 보유확약: 36.83% → 83.06%
● 다른 투자방법
ㆍ글 위쪽에도 기술한 "공모주청약 기본정보" (https://lecos.tistory.com/6 ) 클릭해서 다른투자 방법 부분 보세요.
공모주펀드, 관련주 투자법 등도 있고, 따상이후인 따상상을 바라볼 경우에 가능한 방법이지만
상장첫날 동시호가 매수 방법, 9시 시장가매수 방법 등도 설명되어있습니다.
◇ 카카오 주주가 되어보세요! 공모주청약도 해보시구요! ◇ 넷꾼 카카오톡 단톡방 가입방 https://open.kakao.com/o/gwGBiu3c 카카오주주방 등의 단톡방에 오셔서 질문가능합니다. ◇ 모든 내용은 투자권유가 아니며 투자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으니 블로그는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