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등급 온라인 최대청약주식수 23,500 최고등급 온라인 최대청약주식수 47,000 최저등급 온라인청약 증거금한도 1억4100만 최고등급 온라인청약 증거금한도 2억8200만
공모가 확정후 온라인 최대청약한도
청약단위
● 기존주주 정보 및 관련주
최대주주 김권 대표이사 지분은 36.02%인데, 가족/임원 특수관계인 포함하면 43.28% 경영권지분이 있으며, 투자조합도 많이 있으나, 1%미만 소액주주가 (특수관계인포함) 454명 63.98% 수준이라고 나와있는데, 특수관계인 소액주주 수치를 고려해도 합계가 100% 넘어가서 좀 안맞네요.
● 분석 기록
@2024-09-01 첫 검토
실적은 적자라서 안올렸습니다.
전립선암 3차 치료제 기술 개발에 기업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신약 개발업체에겐 약 하나에 승부가 달려있죠. 다른 약들도 있는데, 부작용 완화가 주요 목표라고 하는데 일단 약 개발 기간엔 적자를 면할 수 없죠. 현재 국내 2상 임상을 진행중인데 좀 더 두고 봐야할 듯 합니다. 빠르면 내년 10월인데 어렵지않을까 싶네요.
공모가 산정시 비교기업으로, #한미약품 #유한양행 #보령 #JW중외제약 #CMG제약 #HK이노엔 6개기업 평균 PER 25.57배를 기준으로 삼았지만, #셀비온 2026년~27년 예상실적 141억, 290억을 기준으로 연할인율 25%으로 역산해 평가한 후 51.00% ~ 40.50% 할인해 공모가 밴드를 설정했습니다. 위 기사엔 많이 할인했다고 했지만 기준인 미래 실적이 너무 높다면...
사실 리스크 회피차원에서 안하고 싶은데 비상장 주식 주가는 아래와 같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서 일단 최소청약 수준으로 진행할까 합니다. 계속 유지한다면 좀 올려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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