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합니다. 좋은 혁신가와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그들의 가치를 알아보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창업 초기엔 참고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 지표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초기 투자는 스타트업의 잠재력과 진가를 얼마나 잘 예측하는지가 중요하므로 투자자의 전문성과 충분한 경험을 필요로 합니다.
블루포인트는 기술창업 경험자들을 비롯해 산업계, 연구계 출신 구성원들의 노하우와 네트워크 그리고 자체 구축한 발굴 시스템으로 잠재력 있는 혁신가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예비창업부터 Seed, Pre-Series A, Series A 단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초기 투자를 지향하면서 스타트업과 시작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 뉴스
2022-12-29 머니투데이: '국내 AC 첫 상장' 블루포인트파트너스, IPO 흥행할까? "글쎄요"
2023-01-26 머니투데이: '국내 AC 1호 상장' 블루포인트, 내달 16~17일 수요예측
청약일정/공모가/따상가격/수요예측/경쟁률 등은 아래 분석 기록 부분에서 기본 표를 보시면 됩니다. ㆍ흑자
ㆍ상장공모: 신주모집 100% + 구주매출 0%
ㆍ유통물량: 43.29% (신주인수권+스톡옵션 등 7.41% 포함)
ㆍ청약 증권사: 한국투자증권 DB금융투자
ㆍ온라인 청약수수료 & 온라인 청약한도
최대청약증거금이 아주 작습니다.
ㆍ청약단위
● 분석 기록
@2023-01-29 첫 검토
공모주청약일정을 2.13~2.14(화) 일정으로 잡았다가 일정을 변경하면서 공모가 밴드 산정방식을 조금 변경했습니다. 이 회사가 투자하는 회사들은 대개 어느정도 성숙한 회사가 아닌, 벤처업체의 아주 초기단계에 투자하는 것으로 보이고, 얼마전 상장했던 #인벤티지랩 (https://lecos.tistory.com/499) #플라즈맵 (https://lecos.tistory.com/460) 도 관여했다는 것에 좋은 일 많이 하는 회사구나 싶은데요. 다만 엑셀러레이터(AC) 기업 1호라, 비교평가가 어려운 점이 있네요.
청약증거금 상한선이 2천5백/2천만원으로 너무 낮아서 경쟁률이 많이 높아지진 않을 듯 합니다. 유통물량 비율이 큰 점이 좀 아쉽네요.
VC(벤처캐피탈)이 아닌 AC(극초기기업 엑셀러레이터)의 비교대상이 없는 점이 계속 걸림돌이 되네요.
● 기존주주 및 다른 투자방법
대표이사 25.69% 임원들 5% 가량 외 소액주주수는 50명 20.09% 수준입니다. 나머지 50% 지분들은 벤처금융/증권사/기타법인 등인데 상장회사 몇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투자증권 0.57% + 0.69% #DB금융투자 0.69% #테스 0.58% #서플러스글로벌 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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