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일정/공모가/따상가격/수요예측/경쟁률 등은 아래 분석 기록 부분에서 기본 표를 보시면 됩니다. ㆍ흑자
ㆍ상장공모: 신주모집 70% + 구주매출 30% (38사이트 정보 100%로 표시된 것은 오류로 보임)
ㆍ유통물량: 45.67% (너무많음)
ㆍ청약 증권사: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ㆍ온라인 청약수수료 & 온라인 청약한도
ㆍ청약단위
● 분석 기록
@2023-01-29 첫 검토
- 공모가산정에 대한 제 생각
국내 비교할만한 기업들이 네이버/카카오/SSG 등 대기업이라비교대상 평가기업들은 MERCADOLIBRE INC (메르카도리브레; 중남미), SEA LTD (플랫폼 씨; 동남아), COUPANG INC (쿠팡), ETSY INC (엣시; 미국) 인데인데 모두 해외기업들이고, "적용 EV/Sales 거래배수" 비교방식으로 4개 기업 평균치 3.77을 이용해 주당 평가가액 51,126원을 산정했고, 40.3% ~ 22.7% 할인율을 이용해 공모가 밴드를 산정했습니다. EV/EBITDA 방식과 PER 방식은 너무 괴리가 큰 기업이 있어서 이 방식을 제외했네요.
- 평가가치를 가장 확실하게 지금 볼 수 있는 것은 비상장주식 주가현황입니다.
비상장주식 투자자들도 공모가 밴드가 높다는 걸 인식했다고 봐야 할까요? 공모가 밴드(30,500~39,500) 안으로 진입조차 하질 않네요.
- 신선식품을 배달하면서 커왔고 꾸준히 흑자유지를 해와서 나름 괜찮은 회사지만 공모가는 썩 좋은 편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구주매출 30%가 그 이유일 듯 보이고 (구주매출 참고글:https://lecos.tistory.com/197), 유통 물량도 꽤 많아서 상장효과는 크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e커머스 1호인 점과 대형 공모주(대마불패?)라는 점에서만 한번 기대를 걸어야 할 듯 보입니다.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두 증권사 비중이 동일할 듯 해서 따로 구분표를 올리지않았습니다.
@2023-02-08 오늘 뉴스 수요예측결과 너무 안좋아, 공모가를 공모가 밴드 (30500~39500원)보다 낮은 2만원 근처로 정해질 것으로 본다고 합니다. 15000원까지 내려갈수도 있다고 하니 월요일쯤 오아시스 회사와 주간 증권사의 회의 결과를 보겠습니다.
5% 이상주주들은 다음과 같고, 소액주주는 681명, 지분 11.7% 수준입니다. 이중에 #이랜드리테일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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